북베트남은 동아시아의 범주에 넣어도 무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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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만약 베트남이 통일 안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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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청과물사내
ㅇㅇ (3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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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청과물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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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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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4613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83924
인구도 적은데 자기 도시에서만 원하는걸 배우고 기회를 찾을 순 없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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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스
엠앤엠즈 보라색 캐릭터는 성소수자?…美우파 반발로 퇴출
[4]
215
1
만약 베트남이 통일 안됐다면
[5]
233
1
미국이 초강대국 이라 하지만
[3]
174
0
나라가 쪼그라들 순 없으니 대도시 출산율, 수도권 출산율을 올려야 맞는데
[4]
158
-2
지리외
세계주의자로서 PC주의나 이슬람이 싫은 이유
[12]
356
8
가상
[가상] 유럽의 고속철도 노선 (몰도바, 우크라, 크로아티아 등 추가)
[6]
320
9
수도권 청년이라고 정치적으로도 같은 청년이 아니게된듯
[2]
145
5
식민 지배를 두번 이상 당한 나라가 어디 있을까
[4]
205
1
스압) 상경한 청년들, 지방 청년들, 돌아간 청년들의 생각
[1]
483
19
조영태는 만주 출산율 개떡인건 어떻게 설명함
[1]
158
4
6:4의 수도권:지방 출생 인구비를 가진 국가의 미래는?
[3]
119
1
습지 보전의 방향성 문제
[4]
84
0
나는 솔직히 반일감정 때문에 일본 타운도 못 짓게 하는게 이해가 안 가서
[23]
304
-5
해외여행 가서, 현지 여자랑 친해지는 방법이 있나요?
[6]
178
-16
미국 주도의 현재 체제는 유지될까?
[6]
138
0
근데 세계주의, 탈지역주의가 어려울 것 같기는 함
[10]
197
3
지리외
사회를 망가트리는 테러리스트
[8]
211
-2
지역주의와 지역정서가 공격받는것의 차이
[8]
154
1
외계인이 노예제나 인신공양 순장을 하면 비판할 수 있을까
[5]
150
1
우리나라에도 재팬타운이 들어설 뻔한 적이 있었음
[9]
334
4
부산은 버스 번호에 체계가 없음?
[5]
161
0
국가주의 vs 지역주의 vs 세계주의
[19]
508
7
내가 도시에 사는건 부모가 도시에 와서 그런게 아니라
[6]
139
0
지리외
사이버 종교 믿는사람 있나요?~
[5]
199
-16
지구상 영향력이 쎈 "종교인"
[7]
240
0
자료(지도)
프랑스령 북카탈루냐
[1]
261
5
KDI에서 밝힌 지방대학, 지방기업 지원책 결과
[4]
419
13
근데 조치원 개발까지는 별 상관 없는데
[5]
165
2
자료(일반)
NPT 지도
116
0
대구공항은 그냥 유지시키고
[7]
176
-1
악순환
[5]
81
3
근데 지방 분산 하겠다고 지은 세종시는 계속 산으로 가는 듯
[7]
240
5
현재 날씨를 공유해봅시다
[27]
192
1
여기도 종교인이 있나요?
[17]
218
-4
지리외
사우디군 100년전vs현대
[1]
124
2
세계 5대 미스터리
[1]
109
1
20세기 산업화 시대야말로 무작정 상경하던 시대임.
153
3
글로컬 상품을 제시해보겠음
[1]
76
3
자료(일반)
오 백지계획 관련해서 이런 곳도 있었네
[2]
322
7
지리외
외할머니 산소
115
2
인구 2,30만대 중소도시 번화가 원투펀치를 꼽자면 …
[1]
231
3
인구감축 큰그림이다
[16]
253
-2
1994년생의 약 60%가 수도권 거주중이라는데
[5]
305
1
타 지역 이주가 왜 조롱당할일인지 모르겠음
[25]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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