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끝나고 동독 소재 기업들이 바이에른으로 옮겨와서 득을 많이 봤다고 하던데.


그러면 애초에 동서분단이 안되고 독일 전체가 서방 연합국 관할이었다면 그래도 바이에른이 독일에서 제일 부유한 지역으로 남아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