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투표를 학부모들이 싫어합니다.

절대 안됨

기독교적 윤리에 따라 반대

성인용품이 너무 다양해서 어디까지 허용해야할지도 애매함
솔직히 채찍같은거 팔 수는 없잖아

콘돔은 현행법상으로도 가능한걸로 알고
젤 정도는 팔아도 괜찮을 거 같은데

코스튬이나 젤정도는 괜찮은거같은데

철저하고 구체적인 성교육이 있으면 당근 찬성이지

전 세계적으로 포르노가 합법화되어도 미성년자에게 포르노를 판매하는게 합법인 나라는 없는걸로 암 그런 의미에서 성인용품도 비슷한 맥락으로 반대. 
예를 들어 거대 딜도 같은걸 잘못 사서 사용하다가 파열사고 이런게 날 수도 있음.

난 부분 허용. 젤은 팔아도 될거같은데 기구나 도구는 잘못 사용하면 위험해서 반대

나도 콘돔이나 젤, 옷 같은건 찬성인데 기구 같은건 반대

그래서 요샌 Sex toy로 바꾸잔 말이 있지

무조건 찬성 그리고 성인용품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은 모텔출입이 가능해야한다 봄. 룸까페나 야외에서 위험하게 하느니 모텔이 낫다봄

청소년용품

청교도 윤리에 따라 반대함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함

콘돔의 경우도 일반형은 되고, 그 이상은 안되는거로 알고있는데. 괜히 음지로 들어가는것보다는 성교육 과정 늘리고 차라리 양지로 끌어 올리는게 나을지도

기독교 신자라 당연히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