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20414sac/ebad4ee0369741c6faace45aaf0d5c8a99577043148d7a20a1d1828854424377.png?expires=1719795600&key=HhJVJrdvFId-7y-SIXJhkw)
현대 개통된 신규노선은 개통 처음부터 KTX 들어갈 확률이 높고 (강릉선이라거나 중부내륙선 이라던가)
이미 전라선 같은데도 고속화 이야기 말 나오고.
충북선 청주구간처럼 확실히 수요가 나올만한데는 오히려 기존선에서 지하로 선 따와서 굉역철도 놓자는데가 있긴 하지만, 청주정도 되는 (기존선은 너무 외곽이고, 차라리 신선까는게 돈은 들어도 수요가 보장되는) 상황 에서도 광역철도 신선은 어려운게 현실이고.
현대 개통된 신규노선은 개통 처음부터 KTX 들어갈 확률이 높고 (강릉선이라거나 중부내륙선 이라던가)
이미 전라선 같은데도 고속화 이야기 말 나오고.
충북선 청주구간처럼 확실히 수요가 나올만한데는 오히려 기존선에서 지하로 선 따와서 굉역철도 놓자는데가 있긴 하지만, 청주정도 되는 (기존선은 너무 외곽이고, 차라리 신선까는게 돈은 들어도 수요가 보장되는) 상황 에서도 광역철도 신선은 어려운게 현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