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광범위한, 강력한 정책이 있으면 좋겠다만 다양한 이권이 달려있는 상황에서 그걸 바라는건 애바 같고

어떤 개선의 시작점을 잡아야하는데 교수나 교직원은 좋은 시작점 같음

일단 둘 다 경쟁이 치열해서 마다하는 사람이 적고, 또 한국에서 굉장히 중요한 교육이라는 부분 광범위한 영향을 주니까.

내가 잘 모르겠는 교사는 할말이 없는데, 교수의 경우 지방 국립대 교수들의 연봉을 따따블 혹은 따따따블로하고, 대접도 좋게 제공하는거임. 휴가를 무제한으로 준다든가 연구비를 퍼주는거임. 동시에 놀지 않겠금 꾸준히 경쟁을 유도해야함.

그리고 대학원생 내지 학부생들을 교수랑 긴밀히 협력하겠금 시스템을 짜고 또 그러기를 교수에게 요구하는거임

교수의 명성은 학계에서 대접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니까 추천서나 같이 연구한 경험이 있으면 큰 플러스라고 생각함.

거기에 해외 지표들에서 큰 부스터를 바랄 수 있게됨. 또한 뉴스 등 각종 미디어에서 @@ 대학 교수가 유능한 실적을 도출했다는 언급이 되면 이미지가 올라갈꺼임.

 또 기업들이 교수랑 연구 부분 협력하고 그 결과가 좋으면 기업들이 그 대학에 가지는 이미지 또한 개선될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대 출신 대학원생 내지 학부생에게는 교수 임용에 큰 가산점을 주면 좋을듯

그 대학에 나오면 유능한 교수 곁에서 공부하고 또 따따블 혹은 따따따블로 제공하는 일자리에 큰 가산점을 얻는거임

이러면 좋은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예산도 예를 들면 본사 이전시 법인세 300년 감면보다 덜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