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 3특


전국을 5개의 극(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동남권 광주전남권)과

3개의 특 (제주권 강원권 전북권) 으로 이해하는 방식임. 


광역시를 배출하지 못해 지역 전체에 떨어지는 이익이 적고(인사나 예산 등. 예를 들어 동남권은 3개의 광역자치단체가 각자의 이익을 가지고 옴)

특광역시 위주 정책에 소외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3개 도에 특별히 제도적 혜택을 주어 핸디캡을 보완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함임. 



그런데 최근, 충북이 바다없는 충북 내륙지원을 요구하며 거기에 특별자치도를 함께 요구하기 시작했고

경기도는 경기북부 분도의 방식으로 사용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