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부간선도로와 국회대로는 지하도로가 건설되었으며, 동부간선도로도 사실상 확정. 


기존 지상도로를 없애는 게 아니라, 교통량이 너무 많아서 지하에 도로를 또 만드는 개념임




이건 현재 운영중인 서부간선 지하도로. 


지하와 지상 두 도로가 함께 운영됨.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는 한강에 월드컵대교를 함께 건설하여 지하도로와 강북의 접근성도 높였음. 





서울특별시가 현재 추진 중인 두 번째 거대 지하화 사업. 


강변북로 가양대교-영동대교에 지하도로를 만들고 지상도로는 폭을 줄여 한강의 접근성을 강화함. 


경부고속도로는 지상을 데크화하고, 대심도로 지하 3층의 도로를 새로 건설하여

지하1층은 동서를 오가는 일반도로, 지하2층은 완행도로, 지하3층은 경부고속도로로 빠지는 급행도로로 건설함. 


이는 국토부가 추진중인 양재-동탄 지하화사업과 연계되어 경부고속도로가 지하로 다니게 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