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은 바로 이와테현


별다른 산업 기반도 없다시피한 깡촌에 관광쪽으로도 그닥이라 인지도도 후달리는 이곳은






wbc 우승의 주역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의 고향이자

(이와테현 오슈시)







곧있으면 300만 영화의 주인공인 이와토 스즈메의 고향

(이와테현 미야코시)






오타니의 성공은 당연히 지역 입장에서 환영할 일이고









스즈메의 흥행에 힘업어 관광객의 발길도 늘고있다고함




(해석: 이와테현 좋은곳이랑께)






참고로 오슈시와 미야코시의 위치는 이러하다

(적: 오슈시, 녹: 미야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