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관련 헌혈 제한지역: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원도 철원군


위 지역에 연중 6개월 이상 숙박(거주 및 복무)했을 경우 2년간 헌혈 제한

여행(연중 1일 이상~6개월 미만 숙박)시는 1년간 전혈헌혈 및 혈소판성분헌혈 제한 (혈장성분헌혈은 가능)



원래 일산, 동두천, 포천, 김포,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인천 중구 서구 동구 옹진군도 금지지역었으나

해제되고 헌혈의 집도 생기고 있음


위 사항을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모르는데, 특히 파주처럼 큰 지역에서 1박 이상을 있다가 온 사람이 이를 신고하지 않고 헌혈을 해 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