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였던걸로

- 1991년 3월 소련 → 주권국가연합 전환 투표: 찬성 70.2%, 반대 28.0%.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이 많았지만 2차대전 이후 소련에 병합된 갈리치아 지역에서는 반대가 압도적이었음.
 - 같은날 실시된 우크라이나 주권에 대한 투표(우크라이나가 국가주권선언에 근거해 주권국가연합의 일부가 되어야 하는가?): 찬성 80.2%, 반대 18.0%. 전자보다 찬성률이 높았는데 역시 갈리치아 지역에선 반대가 많았음.
 - 1991년 12월 우크라이나 독립 국민투표: 찬성 90.3%, 반대 7.6%. 크림을 제외하면 전 지역에서 찬성이 압도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