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026


계속 지역내 갈등이 나오는데 그동안 잠잠하던 


웅촌면에서 들고 일어남 

계속 웅촌면 홀대한다고 


옆에 붙어있는 웅상은 양산이 그나마 관리를 해서 개발을 하는데


웅촌은 그게 안되는 모양임


웅촌면 쪽은 계속 이따구로 홀대할거면 양산으로 편입할거다라고 주장중....


이에 대해서는

울산시는 별 반응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