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태 부라보콘 프로모션 컨셉.
세븐틴 부승관을 필두로 하여 제주 부씨로 구성된 ’부라보밴드’가
제주 부씨 집성촌인 하도리애서 부라보콘 메인CM송을 불렀음.
부승관을 비롯한 멤버들
참신한 프로모션으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음
이 프로모션을 한 계기는 올해 초 썰플리에 출연한 부승관이
‘아버지가 본인 이름을 부라보로 지으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 이를 부라보콘에서 활용하게 된 것임.
지역색도 살리고 참신해서 어디 에이전시에서 만든 건지 궁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