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ㅐ ㅔ 발음 구분 못했음. 

나는 의식을 가지고 구분하는 ㄱ - ㅈ 을 다른 청자가 구분 못할때가 가끔 있음. 예) 김치 - 짐치

혀짧다는 소리 들은적 있고.


억양은 나한테 뭐라고 했던 사람이 없어서 모르겟음. 충청도나 경상도 억양이 조금 섞여있을거 같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