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구가 늘어나니 당연히 GDP도 높아지긴 할거임.


그런데 핵심적인 기술을 갖지 못한 상태일 확률인 높지. 지금도 기술격차가 어마어마하니까.


대충 마트에서 물건만 사도 오르는게 GDP임. 그리고 물가가 높은 나라일수록 마트에서 물건 살때 오르는 GDP가 커짐.


즉 미래의 GDP 강국들은 걍 현재 선진국들의 매력적인 시장일뿐 헤게모니를 갖지는 못할거임.




생각해봐라. 나이지리아, 이집트, 파키스탄, 필리핀이 삼성, 애플 같은 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