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기자 1명이었다…479억 민속촌, 매년 적자도 메꿔준다 [2023 세금낭비 STOP] (msn.com)

지난달 29일 오후 충남 예산군 내포보부상촌.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보부상촌에는 입장객이 한 명도 없어 썰렁했다. 신진호 기자© 제공: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