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많이 알려진곳은 더블린을 위시로 한 렌스터와

아일랜드 공화국과 북아일랜드가 나눠가지고 있는 얼스터 쪽인듯

골웨이나 코크도 가끔 가는 사람들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