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가 안 날 수가 없는 강남 지형;;





비슷한 저지대인 양천구는 ’신월동 빗물터널‘로 홍수 피해가 매우 적어진 곳임. 


작년 침수 이후, 서울시는 빗물터널 사업을 다시 재개하였음. 






우선 2027년까지 강남, 광화문, 도림천에 빗물터널을 구축할 예정임. 

여기에서 강남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맞물려 지하 5층에 대심도로 함께 건설할 계획도 있음


그리고 2단계 사업으로 2032년까지 사당/용산/강동에 설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