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빨간색이 태국의 영토가 미얀마에 의해 둘로 나뉠 뻔할 정도인 곳. 다행히 월경지가 되지 않고 서로 연결은 되는데 사실상 도로 하나에만 의존


미얀마가 이 태국의 약점을 이용해 태국 남부를 다른 태국으로부터 고립시킨다거나 월경지로 만든다는 위협 이런 거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으려나? 동서폭이 너무너무 좁아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