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소방서에서 27년간 소방관으로 근무한 아버지의 2003년생 아들…

10년간 힘들게 시험관으로 어머니가 42세에 얻었다는 귀한 아들… 




그의 어머니가 해병대 부모 카페에 올렸다는 글 보니까

진짜 눈물을 감추기가 힘들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