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 간만에 일 잘하시는 분이 회장 자리에 오르셨는데 아파트 도색도 다시 하고 전에 아파트 회장분이 귀찮다고 우리 아파트를 재개발에 포함 안시켰는데 그것도 다시 추친시키셨음.  근데 그걸 본 임원분들이 아니꼬웠는지 공사와 관련해서 말도 안 되는 꼬투리를 하나 잡아서 사직서를 쓰라고 강요함. 그분은 결국 지친 나머지 사직서를 쓰심. 그리고 임시 회장님이 오셨는데 그분이 자기가 회장 하겠다고 버팅김. 심지어 그분은 재개발 반대했던 분임.  그래서 전 회장님께서 너무 억울하셨던 나머지 그걸 지켜봤던 당시 같이 일하셨던 분 한 분이랑 지금 버팅기고 있는 회장님을 주민 70% 동의를 받아 회장 자격을 박탈하려고 싸인받고 다니심.

작은 아파트에 무슨 일이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