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바로 코앞에 분쟁지역 골란고원이 있고
잊을만하면 게릴라전 벌어져 사상자 발생하는 동네인데도(남북한은 그래도 게릴라전은 좀 드물지)
수도가 국경지대에 50km 정도 거리에 있음.
그래도 지금 시리아는 외침을 걱정할 형편이 아니라 괜찮을지도?
바로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바로 코앞에 분쟁지역 골란고원이 있고
잊을만하면 게릴라전 벌어져 사상자 발생하는 동네인데도(남북한은 그래도 게릴라전은 좀 드물지)
수도가 국경지대에 50km 정도 거리에 있음.
그래도 지금 시리아는 외침을 걱정할 형편이 아니라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