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920년대에 경춘철도 주장하면서 경성-양양을 잇는 경양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던게 100년 넘게 지나서야 이루어지고 있는 중


100년이면 뭐라고 해야하지? 펜촉으로 터널 뚫는거라고 해야하나?


와! 티스푼! 아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