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기존의 광역시-도 분리제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


2번. 도 존치론 (혹은 광역시 폐지론) 강경파의 바람대로 사실상 기존 광역시가 원 소속 도에 자진 재복속되는 결과가 될 것이다.


나는 2번에 베팅하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