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으로 삼는 것에 단호히 거부하는 도챈러 있을까?


솔직히 나는 지자체 이기주의나 지자체 간 알력문제 같은 것은

민주주의를 위한 필수 비용으로 참아주겠다는 건 개뿔이고

가증스러운 죄악이(abominable mortal sin)라고 보는 입장이라.


골수 권위주의자인 목동경전철 씨 말고도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