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와는 달리 평평한 노원구의 모습에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요

병원 창으로 보이는 노원은 평평 그 자체인데 저희 동네는 일상이 등산이라 노도강으로 묶여도 확실히 먼가 다르다는걸느낀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