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조 中공장 지으니 두달 내 떠나라?…인니 섬주민, 정부와 충돌 | 한국경제 (hankyung.com)


렘팡섬 주민 시위© 제공: 연합뉴스


중국 태양광 패널 관련 공장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에게 이주를 명령했지만 주민들은 보상금이 너무 적다면서 폭력 시위까지 번졌네. 중국 일대일로 사업의 피해를 개발도상국 주민들이 고스란히 받는 모양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