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젊은 세대의 서울말은 무수힌 유튜브 길거리 인터뷰 덕분에 남게되는 거 같음. 


성수동 등지의 인터뷰 영상은 언어 뿐 아니라 패션과 행동까지 가장 트렌지힌 형태가 보존이 되니까. 또 지금의 길거리나 도시 분위기도 남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