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1031429001&code=970201 


뉴햄프셔 주의 밀스필드와 딕스빌노치는 미국 내에서도 가장 먼저 선거가 시작하는 지역이라고 함.

(하츠로케이션 지역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올해는 오전 11시부터 시작)


선거일 자정에 투표소 문을 여는데 각 지역의 투표자 수는 21명과 5명임.

뉴햄프셔 주의 경우 인구 100명 미만 지자체는 투표할 경우 바로 개표결과를 발표하도록 함.


개표 결과는 밀스필드 지역은 트럼프 16, 바이든 5

딕스빌노치는 만장일치 바이든임.



21명과 5명의 유권자 뭐냐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숫자이다.

딕스빌노치나 밀스필드 둘 다 지도를 봐도 알 수 있듯 산간마을이긴 함. 특히 딕스빌노치는 현재는 폐광도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