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서부선 신설 및 경전선 개량으로 다른 곳에 다시 지어 지고 있음에 따라 기존의 보성역에서 철도를 탈 수 없게 될 거임

그럼 기존의 보성역은 어떻게 쓰이게 될까
네 가지 방안 중 하나인 것 같음
1. 덩굴이 자라고 먼지가 끼는 등 방치 된다.
2. 건물은 헐리고 부지가 팔린다.
3. 철도 역사 문화관으로 개조 된다.
4. 쓰이지 않게 된 노선을 활용해 관광용 인력 열차 탑승장으로 개조 된다.
(보성 ~ 득량 ~ 예당 ~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