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기에 한참 혐짤테러 벌어졌을 시간에


나는 비행기에서 굿바이 레닌이 있길래 봤지.


트라반트 601, 동독 DFF TV, 동독 TV 수상기, 거기에 연결된 VCR 등......


이런게 나오죠.


근데 영화가 좀 슬픔...이라기 보단 씁쓸하다 해야되겠지.


아 얘기하긴 너무 스포같아서 안하겠음. 영화 재밌음. 꼭 봤으면 좋겠음. 여러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