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양차대전 피로 얼룩진 대륙이라 그런지 전후 인권에 기반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는게 부러움. 


개인정보처리도 인권의 갈래로 90년대부터 규제를 했다는데 놀라웠어. 미국은 2022년까지 캘리주 말고는 아직도 개인정보보호법이 없었다는데ㅋㅋ 미국이 돈벌긴 좋아도 인간으로의 삶은 유럽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