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우편물에 찍는 도장인데, 현대 한국에서는 '우편날짜도장'이라고 하고

일제시대엔(그리고 한국도 2010년대까지) '통신일부인(通信日附印)'으로 불렀음.

조선총독부관보에서 다른거 찾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올려봄.

(출처는 조선총독부관보 1934년 6월 27일자, 쇼와 9년 조선총독부고시 제326호)


오른쪽부터

내금강우편소 마하연출장소

내금강우편소 비로봉출장소

외금강우편소 만물상출장소

오른쪽부터

외금강우편소 신계사출장소

고성우편소 해금강출장소

고성우편소 유점사출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