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런 느낌?

이웃국가인데 일본은 왜저리 잘하나 이런 의아함이 많았음

지금이야 격차가 엄청 줄었고 무엇보다 일본이 더이상 세계 기술의 1위가 아니게 되었지만

저때만 해도 일본의 과학기술력이 미국을 제외하면 압도적으로 1등인 수준이라

한국의 꽤나 형편없던 기술력이나 자연과학에 대한 투자등을 일본과 비교하며 "한일전에 이기는건 그렇게 좋아하면서 왜 과학기술력에서는 따라잡을 생각을 안하냐" 막 이런 공익광고도 있었음


최근들어서 많이 줄어든 말이 일본을 배우자< 이거 같음.

극단적인 반일,배일 분위기도 줄었고 일본의 먹거리나 여행같은것에 대한 선호도는 어느때보다 증가했지만

일본의 과학기술, 혹은 여러 정책이나 경제에 대해서는 어느때보다 관심이 팍 죽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