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권 사람들마저 미추홀이 현 부평권까지 포괄했던 걸로 착각‥ "주부토"란 옛 이름은 들어본 적 없이


짭시흥시의 늠내 마케팅은 찐 잉벌노 사람인 내 눈에는 가관이 아니라서 실제로 민원까지 넣은 적 있지만 이쪽도 생각해보니 만만치 않네


부평권이 고향인 모 가수의 노래 가사에 미추홀이 들어간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