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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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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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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22현 3특별시 체제에서 선거구를 짜보자 (현 지역구 체제의 단점 해결)
[4]
626
1
비교할거면 이런식으로 해야지
[6]
299
-5
충북대 중문 거리의 랜드마크
[4]
418
10
솔직히 수원 화성 개아까움
[9]
766
16
충북대 거리 특
[7]
279
1
프랑스 영토 뇌절
[13]
540
2
대학순위만 믿기에는 독불러가 *으로 보이노?
[9]
534
12
나무위키에서 옛 행정구역 문서 만드는 프로젝트 열어볼까?
[17]
412
8
2036년 올림픽
[4]
361
-6
장래에 한국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것 같음?
[17]
404
0
부탄 국가는 한국어라 한국인도 부를 수 있음
[17]
601
-24
뉴스
백령공항, 이번엔 기재부 문턱 넘나
[2]
216
8
자료(통계)
비서구권 세계 대학교 순위 (QS)
[8]
645
12
가상
내가 생각하는 도시 인구순위
[19]
819
-34
답사
도원역 근처 한국철도 최초기공지 갔다 옴
[3]
439
15
적도 이남 최대도시가 어디임?
[7]
361
1
충북혁신도시는 인근 읍면 인구를 많이 잡아먹을듯.
[1]
225
6
그런데 왜 대구 코로나 환자가 항상 부산보다 많음?
[9]
378
-8
뉴스
포항시의 새로운 자원
[9]
615
19
아프리카의 제국들도 언어 통일을 위해 노력했다면 어떨까?
[2]
320
-2
강원도 폴란드볼 지도
[17]
774
26
하나의 민족이나 국민 집단이 새 행성을 정복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함
[7]
271
1
내포전체5만, 홍성+홍북 5만이면 만족하는걸로 해석하게 개정하면 어떨까?
172
3
이제 보니까 서울 1%네
[1]
383
1
내포 같은 곳 인구만 채우면 시 승격된다고 봐야하나
[11]
391
3
예전에 먹었던 중앙아시아/러시아 요리
[10]
277
5
이번에 봤는데 도지챈도 위키 노출되네?
[2]
292
4
고향세법, 법사위 문턱 넘었다. 조만간 도입될듯.
[6]
496
17
인생의 많은 것들을 결정짓는 요소
[4]
259
5
백화점과 백화점이 붙어있는도시
[17]
447
4
로마는 왜 그리스에 비해 실용학문 위주로 발달했을까
[5]
247
4
뉴스
케냐, 아프리카 국가 중 처음으로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WHO) 총재 연임 시도 지지
[8]
371
4
도농분리 시 승격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5]
244
2
포항시 북구 인구가 평균인구수 기준 상한선과 동두천시연천군의 2배 돌파함
[1]
260
8
추석도 지났겠다. 슬슬 확진자 폭증할거라 생각은 했는데
[6]
217
2
기차타고 보령 여행가서 도착하자마자 딱 든 생각이
[1]
202
2
가장 바람직한 다문화 양상은 무엇일까
[7]
289
0
보통 지선은 줄투표 성향이 강한가?
[15]
270
2
'성경 속 타락의 도시' 추정 요르단 도시유적, '소행성 폭발'로 멸망
[12]
637
19
남양주 헌혈의 집 개소
[2]
182
2
(잡담) 백신 1차 조졌다.
[11]
475
10
뉴스
우간다 무후지 장군, 이집트 입장 지지
[13]
404
1
뉴스
신규 확진 3273명, 첫 3000명대 돌파, 서울에서만 1217명
[7]
302
2
이마트-홈플러스
[17]
403
0
특이한 아파트 단지
[9]
620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