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A-7 콜세어 경공격기 4대를 아프가니스탄에 기증했음
이 비행기들은 9월 17일 아프간 공군에 인도되었다고 TOLO뉴스가 보도했다.
"공군은 이제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싸울 준비가 되어 있고, 싸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프간 공군 사령관 파힘 장군은 "A-7의 도움으로 적의 전략기지가 파괴될 것"이라고 아프간 공군 사령관이 말했다.
파힘 장군은 현재 A-7 항공기의 도움으로 적의 전략 기지가 파괴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군이 같은 종류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고, 같은 조종사와 기술자를 훈련시켰으며, 더 많은 젊은 군인들을 훈련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사둘라 칼리드 국방장관 대행은 NATO가 아프간 군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러조직이 파괴되지 않는 한 우리의 협력은 계속될 것이라는 메시지다.
그는 모든 작전이 현재 아프간 군대에 의해 주도되고 관리되고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