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엔 왼쪽처럼 진중하고 쿨하게 제복을 입은 자캐.

어느 날 지휘봉으로 자위를 하는 자캐. 평상시와는 다르게 비명까지 막 질러댈 정도로 격렬하게 자위하다가 힘 조절이 지나친 나머지 봉이 안에 깊히 박혀버리고..

오줌엔 피가 섞여나오고 상당한 아픔 속에 울면서 후회하는 자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