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전직장에서 워크샵을 갔는데

근처 포병부대에서 포 쏘고 있었음

워크샵이 War크샵인가.


저녁돼서 술을 먹는데 전직원 노래자랑을 하라길래

사장 보는 앞에서 헤비메탈 부름.

제목은 I want out.

소원은 반년뒤에 이뤄졌는데

회사가 망함.

나가고 싶은게 시벌 사장일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