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도 여기 사람들이 좋아해주려나?




(10분도 안되서 50에 가까운 사람들이 신청함)








어...?



이렇게 말했지만!

커미션 해보고 싶은데... 어디가면 커미션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 하면서 여러 커뮤니티를 구경해보다가

예전에 원신 정보를 찾을 거면 아카라이브로 가라!는 친구 조언에 아카라이브에 온 기억이 떠올라서 아카라이브에서 검색해서 찾아오게 된 채널입니다.

아직 적응도 안되고, 활동도 거의 하지 않은 늅늅 그림쟁이에게 조언해주시고, 그림을 봐 주시고, 많은 버스 신청....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아직 야한쪽의 분위기는 적응하지 못할 것 같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어느정도는 따라가려고 노력해볼게요.

이번 버스에서도 약간은 노력했으니까 언젠가는 적응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