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인데,

뜨거운 탕 하는 가게임.

여름이고 오후라서 손님이 계속 없어서
알바를 계속 쓰기보다
직원을 한명을 뽑는다고 해서

가장 말단이었던 내가 짤림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잘 챙겨주셨는데도

좆같당

씨발

커미션만 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