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을 예로 들면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다 쓰레기통에 불내기 

화장실에서 야스하기 

좀만 자고간다고 시작도 안하고 무턱대고 자리에 앉아서 자기

컴퓨터 위에 음료수 쏟고 도망치기 

구석자리 컴퓨터 분해해서 글카 램 CPU 빼가기 

주먹으로 모니터깨부수고 변상하라니까 중고가격은 그게 아니던데 바가지 씌우냐고 사장 아구창 날린 친구 (청송교도소 감) 

밤알바 (무서운 동내형) 잠깐 조는 사이에 몰래 와서 금고 안에 돈 다 털어간 괴도 키드 (나중에 잡혀서 갈비뼈 부러질정도로 맞음) 


등등 오만 괴이한 썰들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