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만 노트로 정리하던 나로선 거의 유일한 취미였슴

캐릭터 스킬 형태로도 만드는데 의미를 심어두는것도 좋아해서 이 스킬 3개도 늘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특징

  캐릭터 본인이 주장하는 사상

  상징하는 결론    순으로 짜두고 잇슴

파밸놀이도 좋아하고 상상력도 풍부했어서 학창시절엔 온갖거 다 만들고 그랫슴

초능력 설정짜기 그런거에 미쳐살아서 지금도 노트 보면 좀 오글거리지만 참신한 아이디어 많이보임


설정버스같은 사람 하나 붙잡고 1대1로 자세하게 해주는거 달려보고싶다 짤처럼 스킬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