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가람

직업 : 대마법사

        스페셜리스트

        매춘부

        공용 육변기

        노출광

        !자위중독자


신체 : 152cm / kg / H컵


[기본 스테이터스]

근력 LV. 15

체력 LV. 27

마력 LV. 79


[개발 스테이터스]

ㅡ매력 LV. 82

    : 평판이 어찌되었건 이가람 이라는 사람은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비단 외모 뿐만이 아닌 성적인 의미로서도 말이죠.

ㅡ개발도 LV. 56

    : 스스로 개발중입니다. 전신을 성감대로 개발해낸 것을 제외하면 평범하게 자극에 예민합니다.

ㅡ음란성 LV. 89

    : 선천적으로도 높은 성욕을 가졌고, 특별한 계기로 인해 개발했습니다. 사고의 상당 부분이 음행에 잠식되어 야한 행위에 대한 그녀 안의 우선순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ㅡ저항력 LV. 4

    : 대마법사인 만큼 마법 저항은 굉장히 높으나, 스스로 성적인 것에 대한 저항력을 크게 낮췄습니다. 그녀의 바람대로 성적인 간섭이라면 견습 마법사의 것이라도 냉큼 받아먹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현황]

욕구불만 (임무 도중엔 자위하지 않기로 했는데... 빨리 보지쑤시고 싶다...♡)

발정 (빨리 돌아가서 자지 하나 골라잡아야지... 읏, 젖어버려...)



[상태]



ㅡ가리지 않는 아랫도리

   : 그녀에게 정착된 마법은 본디 귀족들의 불임을 해결하기 위한 착상 마법이었으나, 조금 개조되었습니다. 단순히 불임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질내사정 당하면 높은 확률로 임신하고, 종족을 가리지 않고 남자의 씨를 받아들이게 되는 암노예용 주문이 되었죠. 그에 더불어 질내사정 당할 때 강한 쾌감이 동반된다거나, 신체에 발정기가 찾아온다는 기능도 덧붙여진 아주 악질적인 마법이에요.

그녀를 시기하던 여마법사에 의해 새겨진 주문이었지만, 그녀에게는 이미 익숙한 마법이었습니다. 종종 스스로에게 걸어둔 다음 일부러 질내사정당해 평소 이상의 절정을 느껴보기도 하고, 발정기에 들면 어떤 식물의 꽃가루에 당했다며 순진한 남자 모험가와 관계를 가지는 데에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그런 가람에게는 해주하기에 별 노력도 들지 않는 마법이었지만, 그녀는 다르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본인이 마력을 들여 유지할 필요도 없고, 불필요한 임신 정도야 술식에 간섭해 뜻대로 개조해버리면 그만이죠. 그럴 실력이 있으니까요.

아무 비용이 들지 않는데다 질내사정당하면 확실히 임신한다니. 그걸 마다할 여자가 어디있나요?


ㆍ질내사정 당하면 높은 확률로 임신한다. [현재 봉인됨]

ㆍ질내사정 당할 때 통상에 비해 강한 절정에 달한다.

ㆍ주기적으로 발정기가 찾아온다.




ㅡ음탕한 몸

   : 가람은 언젠가 재미삼아 지하 투기장에 참가했었고, 전신을 성감대처럼 만드는 서큐버스의 저주에 의해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마법사 특유의 온 몸을 감싸는 로브가 전신을 주물렀고, 가슴골 사이로 땀이 흘러내려가는 것으로 오싹한 쾌감을 느끼는 상황에서는 도저히 집중할 수 없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요.

패배 직후 그녀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성감대가 된 전신을 유린당했고, 수 시간 동안 윤간당했습니다. 보통의 여성에게는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었을 일이었지만, 그녀에게는 달랐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왕성한 성욕이 처음으로 충족된 순간이었고, 등골을 쓸어내리는 것만으로 가버리는 경험은 그녀의 머릿속에 깊게 각인되었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투기장에 찾아갔고, 죽지 않는 선에서 전투경험을 쌓는다는 변명을 스스로에게 되뇌었죠. 일시적으로 전신이 성감대가 되고, 쉬지 않고 윤간당하는 것을 반복한 그녀는 적절하게 패배하는 법과 다양한 상대와의 전투경험. 그리고 저주가 육체에 정착해 몸 어디로든 절정해버릴 수 있게 된 변태 몸뚱아리를 얻어내고야 말았습니다. 뭐, 로브에 전신이 주물러진 감각은 달갑지 않았는지 이젠 답답한 로브는 벗어던져버렸지만 본인이 좋으니 상관 없겠죠.


ㆍ전신이 성감대가 되었다. 더 이상 저주가 아니기에 해주할 수 없다.

ㆍ절정하기 쉬워진다. 개방된 공간 또는 노출중인 상황이라면 더욱 크게 느낀다.

ㆍ타인에게 강제로 당하는 것을 좋아한다.

ㆍ일기토, 난전, 각종 도리를 벗어난 싸움에 익숙해진다.

ㆍ전투 중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쉬워진다.

ㆍ남성 상대로 패배하기 쉬워진다. 이 때, 패배하더라도 성관계를 맺는 것으로 위험에서 벗어난다.

ㆍ피부에 닿는 천의 면적을 줄이는 것을 선호한다.

ㆍ무의식적으로 난교를 바라게 된다.




ㅡ자위중독(상급)

    : 드물지만 음기를 가진 마물에 의해 발생하는 가벼운 저주입니다. 

하지만, 가람의 경우 너무 잦은 자위를 신체가 기억해버려 자위 도중인 상태가 통상적인 상태로 각인되어버린 것으로, 저주와는 관계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얻어낸 것입니다. 그 때문에 언제나 몸은 자위를 바라고 있으며 자위를 하기 위해 항상 발정 상태를 유지합니다.

현재는 상급 단계로, 중독증세에 전혀 저항하지 않아 증세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ㆍ자위로 느끼는 쾌감이 크게 증가한다.

ㆍ자위할수록 자위행위에 중독된다.

    [현재 진행도 : Lv.7 92%]

ㆍ자위에 대한 금단현상을 획득한다.

    [현재 7시간 이상 자위를 하지 않을 경우 금단현상 발현]

    [금단현상 목록 : 발정 Lv.5, 이성감소 Lv.6, 쾌락역치감소 Lv.8]




[재능]



ㅡ오래간 즐길 몸 (불로)

   : 늙지 않습니다. 본디 높은 경지의 마법사는 몸에 흐르는 마력으로 인해 노화가 늦춰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대현자에 다다른 마법사라면 숨을 내쉬는 것으로 불로를 유지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대마법사는 그에 미치지는 못합니다.

허나 꾸준히 여러 명의 남자와 관계를 나누며 음기와 양기를 교환한 그녀에게는 조금 이야기가 다릅니다. 쉬지 않고 이어진 관계, 열성적인 교접을 통해 체내에 자연스레 마력을 순환시키게 된 가람의 몸은 더 이상 늙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탐스러운 거유와 탱탱한 엉덩이 또한 언제까지나 빛을 잃지 않을 것이고 말이죠.


ㆍ신체나이가 현재 시점으로 고정된다. 

ㆍ외형적인 노화는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성숙한 분위기를 추가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ㅡ육봉바라기

    : 온갖 음란한 생각을 머릿속에 담았고, 그것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강간당하는 상상을 딸감삼아 자위하며, 길드에 들러 건장한 남자 모험가를 채가곤 합니다. 

그녀가 자지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것이 아닌, 시야에 자지가 들어오면 눈을 떼기 어렵고, 몸이 달아오를 정도입니다. 인간 남자 뿐만이 아닌 여자라도 자지가 달려있다면 그녀는 군침을 삼킬 것이고, 고블린이나 자지 모양의 촉수라도 마찬가지로 반응할 것입니다. 

그것이 전투중이라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전투의 열기로 후끈해진 몸은 자궁으로 하여금 재차 자지를 원하게 하죠. 물론 전투에 방해는 되지 않겠지만... 전투 내내 상대의 고간을 흘끔거리고, 상대를 때려눕힌 다음에는 그 위에 올라타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ㆍ자지에 시선이 끌린다.

ㆍ자지를 본다면 발정한다. 먹음직스러운 자지일 수록 그 정도가 크다.




ㅡ노출광

    : 어떤 사건을 겪기 전까지는 가람 또한 평범한 여인이었습니다. 선천적으로 높은 성욕을 지녔지만 처녀 또한 간직한 채였죠.

그러나, 재미삼아 참가한 지하 투기장에서 백수십 명이 보는 가운데 윤간당한 뒤로 그녀의 성적 관념은 변해버렸습니다.

가람의 가장 주된 성적 취향은 노출입니다. 뇌가 수많은 관중들에게 치태를 보인 상황과 여모험가를 위해 준비된 허니트랩. 그리고 수 시간동안 쉼없이 주입된 쾌락을 한 데 묶어 착각한 결과, 그녀는 노출에 눈을 떠버린 것입니다.


ㆍ노출에 대한 저항감을 완전히 잃는다.

ㆍ노출 상황에 대한 선망을 갖는다.

ㆍ옷차림이 가벼워진다.

ㆍ노출 상태에서 느끼는 성감이 크게 증폭된다.

ㆍ실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느끼는 쾌락이 크게 감소한다.




ㅡ공간마법 [숙달]

    : 가람은 대마법사라는 칭호에 걸맞은 마법 실력을 가졌으나, 그 진가는 공간마법에서 발휘됩니다. 공간을 비틀어 공격을 차단하고, 공간 채로 짓눌러 압도적인 파괴력을 뽐내기도 합니다. 물론 공간을 왜곡하여 단거리 이동 또한 즐겨하죠.

다만, 그녀가 공간마법을 활용하는 것은 비단 전투 뿐만이 아닙니다.

공간을 왜곡하는 것으로 빛을 굴절시켜 길거리에서 알몸이 되거나, 벽 너머로 엉덩이만 통과시켜 마음껏 괴롭혀진다거나, 종종 외지로 장거리 임무를 나가면 사지를 다른 공간으로 보낸 채 오나홀처럼 다뤄지기를 바라는데에 쓰입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음란한 짓에 쓰이지만, 본인도 아직 못해본 플레이가 무궁무진하게 남아있어 그녀의 마법 숙련도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성장할 것입니다.


ㆍ마법에 높은 숙련도를 가진다. 

ㆍ공간 계열 마법이라면 현자 급에 미치며, 활용에 한해서는 그보다 높다.

ㆍ성적 흥분이 공간 계열 마법의 사용에 방해되지 않는다.

ㆍ절정해도 공간 계열 마법이 캔슬되지 않는다.

ㆍ야한 상황이라고 인식중이라면 공간 마법의 효율이 소폭 상승한다.




ㅡ마도구 제작

   : 그녀가 아직 음란한 본성을 깨닫지 못했을 때부터 즐긴 취미. 간단한 부적이나 마법 보조구를 만들던 것이 지금은 성적인 발명품에 손을 뻗게 되었습니다. 미약은 물론, 남자가 자신을 덮치기 쉽게 하기 위한 향초, 소지하는 것으로 약한 최면 작용을 하는 부적, 스스로 약점을 찾는 딜도 등 돈받고 팔아도 인기있을 아이디어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그런 추잡한 도구라고 경멸받지만, 그런 표정마저 즐길 줄 아는 변태였기에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종종 고액 의뢰를 해결했을 때 남은 돈으로 즐기는 취미는 


ㆍ마력이 깃든 도구를 제작시 효율이 증가..

ㆍ마법적인 도구를 제작시 효율이 증가.

ㆍ성적인 것에 이용되는 마도구라면 의욕과 제작 효율이 크게 증가.



ㅡ개발습관

   : 스스로의 몸을 습관적으로 개발합니다. 유두자위, 애널개발, 질압 훈련, 허리놀림 등을 늘 단련합니다. 봉사의 의도 없이 순수히 자신이 즐기기 위해 여러 약물 또한 동원하고 있습니다.

임무를 진행하지 않고 혼자 있는 때의 그녀의 일상은 마법 연구와 자기개발로 나뉘며, 마법 연구 또한 마도구를 개발하는 시간이 상당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녀의 생활은 색에 빠져산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한 일상이 이어진 결과, 어느 때부터 그녀는 스스로를 습관적으로 조교하게 되었습니다. 식당 테이블 아래에서 무심코 음부를 문지르고, 점원이 가까이 오면 음핵을 꼬집는다거나. 두터운 로브의 안에서 남들 모르게 유두를 괴롭힌다거나. 그녀 스스로 의도한 것이 아닌, 마음이 몸 몰래 시킨 육체조교. 종종 당황하고는 하지만, 그녀는 성적인 것을 드러내는 것에 전혀 개의치 않기에 이러한 행동을 의식해버리면 오히려 대놓고 하기 시작합니다.


ㆍ높은 빈도로 성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ㆍ성감 개발 속도가 크게 상승한다. 

ㆍ무의식 중에 스스로의 신체를 개발한다.

ㆍ수면 중에도 느린 속도로 신체를 개발한다. 




[음란경험]

진행도 : 407일차

절정횟수 : 1054회

관계횟수(질) : 678회 [대상 열람]

관계횟수(애널) : 409회 [대상 열람]

관계횟수(가슴) : 1644회 [대상 열람]

관계횟수(기타) : 392회 [대상 열람] [부위 열람]

임신경험 : -

출산경험 : -





[개발 스테이터스 설명]

ㅡ매력

[매력이 높을수록 타인의 시선과 추행에 자주 노출됩니다. 

너무 높다면 성 계열의 신체적인 재능을 쉽게 얻습니다.

너무 낮다면 해당 인물에게 거부감을 느낍니다.]

ㅡ개발도 LV. 56

[개발도가 높을수록 성적인 행동에 저항하기 어려워집니다.

너무 높다면 신체가 천박하게 변합니다.

너무 낮다면 절정에 달하기 어려워집니다. 성적인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ㅡ음란성 LV. 89

[음란성이 높을수록 이성적 판단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너무 높다면 본능에서 비롯된 행동이 멋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너무 낮다면 성적인 행위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갑작스러운 성적인 일에 대한 내성을 잃습니다.]

ㅡ저항력 LV. 4

[저항력이 높을수록 외부의 간섭에 강해집니다. 

너무 높다면 긍정적인 효과에도 저항하게 됩니다.

너무 낮다면 음란한 재능이 쉽게 생겨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