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 버전 짤








































 





꾸까

성별
나이23
148~152 (들기좋은 사이즈)
특징눈물점에 구렛나루가 긺
상의후드, 반팔, 끈나시
하의하의실종(속옷 X), 스타킹 or 레깅스

기타특징

  • 골반 라인(헐렁한 옷이지만 기지개 펼 때 보였음), 뽀얀 피부(캠설정 여캠 쪽 뽀샤시+안나가서 피부하얌), 몸 선 가늠(선천적으로 그런데다가 운동부족)
  • 옷(그냥 저렇게 입음) + 잔뜩 쫄아서 목소리 톤 올라가느라 여자목소리 냄(본인은 재능을 이때 깨달음) + 키도 작고 전체적으로 선이 가는 오토코노코 상


스토리 설정

평범하게 게임방송을 지향하고 방송을 하는데 캠 인식하는 공포게임을 하려고 설정하다가 

실수로 캠이 화면에 나오게 설정한거임 모션인식에 신경쓰느라, 그리고 엄청 무서운 공포겜이라 그것도 모른채 방송을 하고 


"이놈이 어른 말씀하시는데"


"어딜 왜놈 언어로 고나리질이야"


"내가 북극해에서 헤엄칠때는 말여"


본인은 잔뜩 쫄고 긴장해서 빽빽 소리지르면서 시청자 유입도 눈치 못챈 채 마구

평소모습이랑 다른 모습 보여주다가

킬링포인트에서 놀라서 넘어지는데

방을 완전 뒤집어버리고


넘어져서 어디 부딪힌건지 아님 너무 놀라서 까무러친건지 스트리머는 바닥에서 움직이질 않고

그와중에 친구가 생일선물로 준 딜도가 눈에 띄는 곳에 떨어져서

본의 아니게 핫클립, 커뮤니티에 화제됨, 영도 팍팍 퍼지게 되고

그런데 그것으로 여자로 다 소문나게 되버리는데

기존 목소리가 남자 목소리보다는

약간 억지로 톤 낮춘 여자 목소리라서

본인 목소리에 약간은 컴플렉스 있던 스트리머

여자 목소리가 훨 편하게 낼 수 있단거 깨닫고 며칠 방송 진행하는데


=상어꼬리 님의 1000원 후원!= "가슴 존나 작네"


스트리머는 당연히 남자인데 작다 뭐다 어이가 없어서 반응못하고 굳어있는데

채팅창에서는 그날 이후로 유입된 시청자들이

쳐내 나가죽어 여자한테 도를 넘는다 하고있고

그제서야 어...? 하는 생각이 든 스트리머는 방종 후 에고서치를 통해 자신이 여자로 오해받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거 어차피 방송 오래 하면 당연히 들킨다는 생각에

여자 아니라 남자라고 말하는데 시청자들이 안믿는데

우선 빌드업으로 남자라고 착착 나름의 증거를 쌓아두며

아 여친 사귀고 싶다~ 하거나

운동하는데 식스팩이 안달려서 고민이다 하거

섹드립도 치면서 나 남자에요 어필을 하는데


[야 꾸까 얘 레즈임?] 개추 와바박


아무튼 저런 여론이 생기는 것임

오히려 남자라고 어필하니까 그게 어색해서

얘 뭐 데인적 있어서 그러나? 하고

여자 목소리가 내기 더 편해서 무의식적으로 여자목소리로 말하다 갑자기 목소리 깔고, 딜도 뭐냐 언급하면 절대 쓰는거 아니라면서 벤하고

무빙이 암컷의 무빙이었던 것임...

답이 없다고 느낀 꾸까는 캠을 키기로 결심하는데....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그 후에 맛들린 스트리머는 시청자를 소악마 스럽게 약올리게 되면서 후원을 받으며 음란하게 또는 요염하게 타락하기 시작한다.


가능성을 탐구하는 사람이며 요망하다

모든 수위 허용 가능!

마음껏 요리해주세요


TS





















누님캐릭에 좀 쎄보이고 건강미있는 누님

가슴사이즈는 Q컵 옷을입으면 많이 가려져있죠

키 : 182~187


※주의※


이상성욕 꾸금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