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류/NTR 류만 아니면 대부분 가능함-

외출복 - 하양




이름 : 캐럿 카트리샤

성별 :

나이 : 26

몸무게 : 52kg

혈액형 : O

신장 : 166cm

생일 : 9월 22

 

신분 :  마왕군 – 인간형 마법사. 연구 사단 비공식 고문

 후작[인간 기준]

 

직업 : 연금술사 / 마법사

 [] 마왕군 마법/도구 개발 간부

 

좋아하는 것 : 다이아, 야한거, 독서, 싸움, 연구, 귀여운 것

싫어하는 것 : 계급에 얽매이는 것

 

성격 :  만사에 쾌활하며 장난기 넘친다.

 언제나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긍정적이다.

 특히 쇼타를 괴롭히는 걸 좋아하며, 야한 짓을 즐겨한다.

 [괴롭히면서 웃을 땐 상어이빨이 드러난다]

 

 공석인 자리에 나설 땐 진중한 모습을 보이며 예의를 중시한다

 [복장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일 때가 많다.]

 그러나 친하거나 아는 사람 앞이라면 지조없이 굴 때가 많다.

 

가족 관계 : 캐럿 카트리샤(본인), 다이아(같이 사는 꼬마), 부모님 [귀족 계급 – 후작]

 

특징 :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마도서나 마법 완드, 지팡이 등 매개체를 사용해야하는 다른 이 들과 달리 그 어떠한 매게체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위 마법을 사용할 줄 안다.

 

 연금술로 개발한 무기들을 [주로 물약형] 마법 대신 사용한다.

 

 연구를 좋아하지만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목적으로 연구에 심취하며, 가끔 이정도면  세상에 나와도 되지 않을까 싶은 건전한(?) 물건이 나오면 마왕 뉴크에게 보고한다.

 

 불법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일당을 소탕 했을 때 발견한 다이아를 데리고 살고 있는 , 그의 거대한 [검열]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연구중에 있다.

 [그러나 대부분 다른 핑계를 대며 그를 희롱한다]

 

 

배경 

 

16의 나이로 마왕군에 들어서고 그녀의 특이한 호기심과 실험 정신 덕분에 주로 마법의 개량이나 개발 또는 마법 도구 발명을 위해 힘쓰는 [연구 사단]에 들어선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천재성을 활용하여 파격적인 조건으로 진급했고 연구사단의 최고 지위에 오르는데 까지 고작 2년 밖에 지나지 않는다.

 

마왕의 지원 아래 다양한 마법 개발이나 포션 효율의 증대화나 새로운 도구 개발 등 역사에 기록 될 정도로 최고 지위에 오른 직후부터 3년 동안 개발기간의 황금기를 탄생시킨 장본인이 된다.

 

그러나 일에 금방 싫증을 느낀 캐럿 카트리샤는 마왕군을 관두지만 마왕의 부탁으로 연구 사단의 비공식 고문으로서 일주일에 한번 성에 얼굴을 드러낸다.

 

또한 싸우는 것을 좋아하는 호전적인 성격이라 특히 불법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실에 쳐들어 갈 때 어떻게 알고 왔는지 궁금할 정도로 타이밍 맞게 등장한다.

 

요란한 것을 좋아하며, 사소한 것에도 쉽게 웃어주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도와줄 수 있다면 지식적으로 도움을 선사한다.

 

 

지금은 도시에서 꽤 떨어진 작은 저택에서 살고 있지만 메이드나 사용인은 일절 두지 않고 있다.

 

손님의 접대는 깔끔하게 옷을 입힌 다이아에게 맡기고 있으며 청소나 궂은일들은 마법이 있는데 뭣 하러 사람을 쓰냐며 마법으로 때운다.

 

부모님과는 별거중이며 가끔씩 다이아를 대리고 집으로 찾아간다.

 

이따금 평민인 다이아가 눈치를 보긴 하지만 캐럿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데다 누나라고 불러주는 것을 좋아한다.

[다이아가 캐럿을 처음 만나 풀 네임인 캐럿 아르펜시아 볼 페돔 카트리샤라고 불렀을 때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배경 [R-18]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선 음란하기 짝이 없으며, 심심하면 다이아를 가지고 논다.

 

불법 연구 시설에서 실험의 부작용으로 거대해진 그의 불알을 만지는 것을 가장 좋아하며, 그와 일부러 목욕하거나 자신의 음부를 드러내는 짧은 옷을 입고 저택 안을 돌아다니며 곤란해하는 다이아의 부끄러운 표정을 몹시 좋아한다.

 

외출복이 아닌 실내복을 입을 땐 앞 부분만 가리는 티 팬티를 입고 있으며, 그땐 보석이 박힌 항문 마개를 항문 가리개로 사용하고 있다.

 

거의 알몸인 체로 다니는 것을 좋아하며 그 덕분에 실내복은 앞 부분은 속이 전부 비치는 반 투명한 옷을 입고 있는데, 그마저도 브레지어 같은 건 사용하지 않아 가슴의 옆면이 다 드러난다.

 

가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다이아의 성욕을 풀어주긴 하지만 잔뜩 괴롭히다가 그가 한계에 다다랐을 때 비로소 해결해 주기에 그 때마다 다이아는 기진맥진 하며 침대 위로 쓰러진다.

그러나 캐럿은 끝내지 않고 계속해서 다이아를 자극시킨다.

 

아무도 저택에 올 일이 없는 이상 다이아의 복장은 그의 사타구니만 가릴 수 있는 천을 고집하고 있으며, 심심찮게 성희롱을 한다.

[다이아는 오히려 이 상황을 즐기긴 했지만 부끄러움과는 별개다.]

 

캐럿은 다이아의 그런 상태를 실험의 부작용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짓궂은 성욕 해소를 위해 다이아의 투정을 자주 들어준다.

 

특히 불안 증상을 보일 때 자신의 함몰 유두를 빼내 빠는 다이아를 무척 좋아한다.

[겸사겸사 괴롭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