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이 존나 미개하고 병신같은 지구가 아니라


저 광활한 우주의 아름다운 별들과 행성들을 누비고 싶다


릭앤모티처럼 미친과학자와 함께 은하를 누비고 미친 사고들을 치고 다니고 싶다


그래비티 폴즈처럼 숨겨진 마법들과 끔찍한 미스테리들을 체험해보고 싶다


스폰지밥처럼 정신은 놓아버리고 매사에 즐거웠으면 좋겠다


오래된 생각이다 씨-발


내가 뒤지기 전까진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