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말한대로 케바케긴 한데 에이전시 방식으로 가면 발주자랑 납품쪽이 회의하면서 자료받고 디테일 설명하고 그거에 따라 납품쪽에서 장당으로 할지 아니면 하나의 프로젝트로 할지 해서 거기에 인건비 식대 유류비 이런 가격을 매겨서 가격을 제시하는거고 거기서 사전협의에 따라서 이부분까지는 유지보수이니 무료지만 이 부분 부터는 추가 작업이 필요하니 유료입니다 이런식으로 계약서를 작성해서 계약서 내용이 둘중 하나에 유리하게 작성되어있으면 쓰지도 못하고 폐기하거나 돈을 받아야할것도 못받고 해줘야 할수도 있다보니까 저작권 양도의 개념도 있지만 납품만 필요한게 아니라 그 품목에 대한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그런거 같아 물론 내가 설명한거는 웹구축이나 프로그래밍 쪽이라서 아마 그림쪽은 좀더 간소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