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제가 받은 관심과 응원들은 돈으로도 값을 못 매긴다 생각하기 때문에


그림을 빠르게 빠르게 잘 그릴 수 있는 날이 오게되면 한분한분 기억해서 하나씩 그림 그려드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