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작가님 그림체에 따라 나오는 사소한 차이가 있는 딸래미도 매력있어서 좋아했는데

다시 보니 다 다른 캐릭 같아보여

나도 모르는 딸래미의 공통적인 포인트를 못잡아서 설명을 부족하게 드렸던것 같고

그나마 비녀에 신경쓰긴하다만 좀 부족한건 여전하니..

음 캐릭 자체에 먼가가 부족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