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잘님이 되고싶지는 않아도.. 어려워하시거나 잘못된거 그리신 작가님들한테 수정피드백 보낼때


선 그어서 전달드릴때 조금더 전문적인 시각이 있으면 정확하게 알려드릴수 있을텐데...이런 생각 요즘에 많이 든다..


아주 어릴적에 잠깐 미술공부했던 가닥이 남아있어서 그런가 애매하게 볼줄알아서 더 힘든건가..


대표님이나 팀장들 일하는거 보면 정확한 수정포인트 짚는것도 실력이던데 인체부터라도 시작해봐야되나...음..